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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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감독 행세해?"…유재석 당황시킨 새 여주인공 후보 '눈길' (놀뭐)

기사입력 2026.08.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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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감독에게 맞서는 ‘NEW 여주인공’ 후보가 등장한다.

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로 ‘공블리’ 공효진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일에 싸인 새 여주인공 후보와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배우는 국민 드라마에 출연한 연기 경력자로, 새로운 연기에 목마른 모습을 보이며 면접 현장을 달궈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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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여주인공 후보는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투닥투닥 다투며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유재석을 향해 “왜 이렇게 감독 행세를 해~”라고 지적한 데 이어 “본인이 자처해서 감독을 맡은 거야?”라고 물으며, 감독 데뷔 절차가 정당했는지 의문을 제기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또 유재석이 말을 할 때마다 놓치지 않고 딴지를 거는가 하면, 당찬 성격으로 하하를 제압하기까지 한다. 이를 지켜보던 막내 주우재는 “재석이 형 말을 이렇게 바로 차단하는 사람은 오랜만에 본다”라며 속 시원한 감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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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재석은 지난 5월 '숏드라마 프로젝트'를 위해 '쓰저씨' 김석훈과 배우 김성균을 캐스팅한 바 있다.

이후 숏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를 완성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숏폼 드라마 시즌2에서는 어떤 배우들이 나서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

유재석과 티키타카가 남다른 여주인공 후보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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