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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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같아" 심형탁, ♥사야와 데이트…처음으로 하루 없이 쇼핑 (형탁 사야의 하루)

기사입력 2026.08.01 13:31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심형탁이 육아 중 오랜만에 아내와 단 둘이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1일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아빠 본다!기뻐서 평소보다 두 배 힘으로 놀기 시작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형탁은 오랜만에 아내 사야와 아들 하루 군이 있는 일본 처가로 향했다. 먼저 사야를 만나 장을 보러 간 심형탁은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하루가 없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그는 "둘이 하루 없이 무언가를 해본 적이 없다. 너무 신기하다"며 "누가 봐줄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그런데 오늘은 어머님이 하루를 봐주고 있어서 사야도 혼자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함께 마실 술과 안주거리를 장바구니에 담던 심형탁은 "연애할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면서 "하루 없을 때 둘이 이렇게 쇼핑했는데"라고 말한 뒤 아내를 꼭 껴안아 설렘을 자극했다.

잠시 후 처갓집에 도착한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재회했다. 하루는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환하게 웃었지만, 잠시 떨어져 있던 탓에 수줍은 듯 가만히 있다가 아빠에게 안겼다.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심형탁은 금전 문제로 인해 모친을 비롯한 가족과 절연했고, 결혼식에도 일가 친척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 군을 두고 있다.

사진=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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