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3:35
연예

양세찬, '마이너스의 손' 인증 "자가진단키트주 샀다가 -92%…익절한 종목은 4배 올라" (풍향중)

기사입력 2026.08.01 11:19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양세찬의 주식 투자 현황이 공개됐다.

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풍향중'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이 은행 업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석진과 양세찬은 주식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찬은 "저는 몇 개 마이너스 90%짜리도 있다"면서 "팬데믹 때 다시 코로나가 2차로 온다는 말을 듣고 자가 진단 키트 관련주에 들어갔는데 박살나서 마이너스 92%다. 6만 얼마짜리가 5천 원인가 그렇다"고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이후 전북 익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지금 코스피 지수 얼마 되는지 좀 얘기해줄래?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만"이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오늘 파란불일걸요? 석진이 형 건 다 파란불이에요"라고 답했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근데 석진이 형은 (촬영일 기준) 코스피가 9000포인트를 넘나드는 이 시기에"라고 운을 뗐고, 지석진은 "난 마이너스 40%다. 코스피 3000일 때 샀는데 마이너스 40%인 것"이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주도주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던 양세찬은 너무나 오랜 시간 들고 있던 종복이얼턴 터라 어느 시점에서 과감하게 익절을 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가 폭등했고, 지석진은 "조금 먹고 팔았는데, 판 가격보다 한 4배가 더 올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성민은 덤덤한 듯 "인생이 그래"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풍향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