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향중'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양세찬의 주식 투자 현황이 공개됐다.
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풍향중'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이 은행 업무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석진과 양세찬은 주식 이야기를 나눴다.
양세찬은 "저는 몇 개 마이너스 90%짜리도 있다"면서 "팬데믹 때 다시 코로나가 2차로 온다는 말을 듣고 자가 진단 키트 관련주에 들어갔는데 박살나서 마이너스 92%다. 6만 얼마짜리가 5천 원인가 그렇다"고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이후 전북 익산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지금 코스피 지수 얼마 되는지 좀 얘기해줄래? 마이너스인지 플러스인지만"이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오늘 파란불일걸요? 석진이 형 건 다 파란불이에요"라고 답했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근데 석진이 형은 (촬영일 기준) 코스피가 9000포인트를 넘나드는 이 시기에"라고 운을 뗐고, 지석진은 "난 마이너스 40%다. 코스피 3000일 때 샀는데 마이너스 40%인 것"이라고 어이없어했다.
이어 주도주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던 양세찬은 너무나 오랜 시간 들고 있던 종복이얼턴 터라 어느 시점에서 과감하게 익절을 했다.
하지만 이후 주가가 폭등했고, 지석진은 "조금 먹고 팔았는데, 판 가격보다 한 4배가 더 올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성민은 덤덤한 듯 "인생이 그래"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풍향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