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닛 효리수의 유리와 수영을 걱정했다.
지난달 28일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채널에는 '언니보고 2세대라고 하지 말랬지. 여기 2세대가 어딨어. 효리수가 2세대야? / 가짜 김효연'이라는 제목의 '효리수 데뷔 프로젝트 5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효리수 멤버 유리, 효연, 수영은 데뷔 무대를 구하기 위해 MBC 사옥을 방문해 '쇼! 음악중심' CP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이들은 과거 소녀시대의 레전드 무대로 손꼽히는 헬기 촬영분을 언급하는가 하면, 오프닝 30분 혹은 엔딩 무대와 스카이다이빙 촬영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CP는 효리수를 향해 신인의 자세와 5세대 감성을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리더인 효연은 멤버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아 힘겨워했다. 그러면서도 PPL로 등장한 건강 슬리퍼를 두고 "우리 이제 건강도 신경써야 하니까 선물해주겠다"고 말했다.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이에 제작진이 "효연 씨 요즘 멤버들한테 선물을 자주 하시더라"고 언급했고, 효연은 "자꾸 유리 탈퇴한다 그러고, 수영이 좀 기력도 없어보이고 하니까. 선물을 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유리는 "근데 신말 선물해주면 도망간다고 하잖아"라고 했고, 효연은 "아 맞다"라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앞서 수영은 지난 6월 정경호와 14년의 열애 끝에 결별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또 다른 유닛인 태티서와 경쟁 구도를 예고하며 31일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