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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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지석진 "30㎝ 샌드위치 3개 먹는다" 충격…이성민 "그러니 살 찌셨지" (풍향중)

기사입력 2026.08.01 09:32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부은 얼굴로 등장한 가운데, 배우 이성민이 '팩폭'을 날렸다.

1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지는 돌림판에, 길은 지도책에 맡겨 둔 4형제의 NO내비 국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풍향중' 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약속 시간에 맞춰 모인 지석진, 이성민, 유재석, 양세찬은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은 지석진을 보더니 "근데 얼굴 안 좋아 보이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아침에 와이프가 '왜 그렇게 얼굴이 부었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양세찬이 "어제 뭐 드셨어요?"라고 하자 빵을 오후 9시에 먹었다고 말했고, 이성민은 "많이 부었어요"라고 덤덤하게 '팩폭'을 날렸다.

'풍향중' 유튜브 캡처
'풍향중' 유튜브 캡처


1966년생으로 만 60세인 지석진은 "내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운동을 하는데, 그러고 나서 이걸(샌드위치) 주문을 해 놓는다"며 30cm 크기의 샌드위치 3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양세찬이 믿기 힘들다는 듯 "30cm 한 개?"라고 하자 "아니 세 개라니까"라고 답했고, 이성민은 덤덤하게 "그러니 살이 찌셨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지석진은 "근데 그게 사실이다. 그렇게 먹으니까 찌더라고"라고 허탈해했고, 양세찬은 "건강하게 찌는 거다 그래도"라고 위로했다.

사진= '풍향중'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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