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KEL 이터널 리턴' 전반기 최강팀이 이번 주말 광주에서 탄생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반기 최강팀을 가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이터널 리턴 미드시즌컵'을 오는 8월 1일과 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연다.
'2026 KEL 이터널 리턴 미드시즌컵'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님블뉴런이 공동 주관하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마이크로닉스, 클래스1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누적 서킷 포인트 상위 12개 팀이 출전한다. 서킷 포인트 1~4위인 경북 어센더스, 대전 오토암즈, GC 부산 스텔라, 성남 ROX는 2일 차 결승전에 직행한다.
5~12위인 대구 가디언즈, 경남 스파클,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경기 이네이트, 광주 슬래셔, 인천 웨이브, 충남 CNJ 이스포츠 등 8개 팀은 1일 준결승전에서 남은 결승 진출권 4장을 놓고 경쟁한다.
2일 결승전에는 직행한 4개 팀과 준결승전 상위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결승전은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결과, 우승팀은 400만 원, 준우승팀은 300만 원, 3위 팀은 200만 원의 상금을 얻을 수 있다.
팬들은 티켓링크를 통해 경기 당일 오후 2시까지 1층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2층 좌석은 시즌11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전 배정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2026 KEL' SD 캐릭터 아크릴 블록 16종 중 1종을 랜덤으로 얻을 수 있으며, '2026 KEL 상반기 이터널 리턴' 선수 포토카드 등을 특전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송 종료 후 진행되는 현장 추첨을 통해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와 보조배터리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대회는 KEL 공식 채널(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이터널 리턴 공식 채널(네이버 치지직, SOOP, 씨미,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대전, 경남(진주)에서 진행된다.
앞서 '이터널 리턴'은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이터널 리턴 3주년 페스티벌'을 전개한 바 있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