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미'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종말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곽진영이 시술로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는 곽진영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얼굴 여기저기에 손을 안 댔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달라진 얼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터치미' 방송 캡처
1970년생으로 만 56세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의 달'에서의 연기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했고, 곽진영의 어머니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또 (성형수술을) 해서 마음고생이 말도 못 한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곽진영은 늦은 밤까지 홀로 술을 마시거나,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믹스커피를 4봉지나 타서 마시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터치미' 방송 캡처
이러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악화된 그는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갱년기로 인해 콜라겐이 감소하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노화가 가속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실리프팅 등의 시술을 받은 뒤 스튜디오에 등장한 곽진영은 이전과 달리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 '터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