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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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종말이' 곽진영, 시술 후 되찾은 리즈 시절…"자신감 생겼다" (터치미)

기사입력 2026.08.01 08:53

 
'터치미' 방송 캡처
'터치미'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종말이'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곽진영이 시술로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채널A '뷰티클리닉 터치미'에서는 곽진영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얼굴 여기저기에 손을 안 댔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달라진 얼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터치미' 방송 캡처
'터치미' 방송 캡처


1970년생으로 만 56세인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서울의 달'에서의 연기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하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했고, 곽진영의 어머니는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또 (성형수술을) 해서 마음고생이 말도 못 한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곽진영은 늦은 밤까지 홀로 술을 마시거나,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믹스커피를 4봉지나 타서 마시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터치미' 방송 캡처
'터치미' 방송 캡처


이러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악화된 그는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갱년기로 인해 콜라겐이 감소하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노화가 가속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실리프팅 등의 시술을 받은 뒤 스튜디오에 등장한 곽진영은 이전과 달리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그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 '터치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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