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9:00
게임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8월 5일 티켓 판매…챔피언스 상하이행 걸린 무대

기사입력 2026.07.31 17:57 / 기사수정 2026.07.31 17:5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챔피언스 상하이행 마지막 티켓이 부산에서 결정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현장 관람 티켓을 오는 8월 5일 오후 5시부터 NOL 티켓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개막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현재 알파조와 오메가조로 나뉘어 상위 라운드 진출팀을 가리고 있다.

각 그룹 상위 2개 팀은 플레이오프로 직행하며, 나머지 8개 팀은 이번 시즌 처음 도입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한다. 플레이-인에는 발로란트 챌린저스 리그(VCL) 코리아의 온사이드 게이밍(ONG), VCL SEA의 샤퍼 이스포츠(SP), VCL 재팬의 큐티 디그(QTD), VCL 퍼시픽 LCQ의 집토 이스포츠(XPT)까지 합류해 플레이오프행 티켓 4장을 두고 경쟁한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상위 4개 팀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에 진출한다.

이곳에서의 결과로 발로란트 최고 권위 대회 '챔피언스 상하이' 출전권이 최종 확정된다. 스테이지 2 우승·준우승 2개 팀에 더해 마스터스 런던 준우승으로 이미 진출권을 확보한 페이퍼 렉스(PRX), 챔피언십 포인트 누적 순위에 따른 마지막 한 팀까지 총 4팀이 상하이 무대를 밟는다.

국내 거주자는 NOL티켓(인터파크 티켓), 해외 팬은 NOL World(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는 SOOP·치지직·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을 놓고 벌어지는 마지막 승부가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