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6:03
연예

최성곤 안방에서 본다…'와일드 씽', 오늘(31일) 넷플릭스 공개

기사입력 2026.07.31 15: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31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와일드 씽'은 지난 6월 개봉하며 쉴 새 없이 터지는 강력한 웃음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국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오정세가 비운의 발라드 왕자 ‘성곤’ 역으로 완벽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와 ‘최성곤’의 달달 고백송 ‘니가 좋아’는 K-POP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 만큼 K-POP을 사랑하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해치지않아​'로 독보적인 코미디 세계를 구축해 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한 '와일드 씽'은 3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는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32개 언어 자막과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15개 언어 더빙을 함께 지원한다. 국내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과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와일드 씽'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