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 속에서도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무대인사 일정을 이어간다.
영화 '호프' 측은 31일,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서울과 대전, 인천 등을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4주차 무대인사 전 일정에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황정민은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후인 지난 29일과 30일 진행된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한편 황정민은 A씨의 폭로로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황정민과 '쌍방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황정민 측은 A씨가 스토킹 피의자라고 밝히며 법원의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황정민 측이 A씨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스토킹 증거 자료가 공개됐으며, A씨는 이와 관련해 반박하는 등 진실공방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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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