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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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M, 'RE:BOOST' 여름 업데이트…신규 캐릭터 '렌' 등장

기사입력 2026.07.31 17:55 / 기사수정 2026.07.31 17:5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메이플스토리M이 첫 챌린저스 월드를 열었다.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렌'을 포함한 'RE:BOOST'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붉은 눈의 유랑자 '렌'은 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전사 직업군 캐릭터다. 온타임 보상과 7일 출석 등 성장 지원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8월 26일까지는 PC '메이플스토리'와 연계한 '렌 레벨 달성 이벤트'도 운영된다.

메이플스토리M에서 메이플스토리 계정을 연동해 렌 캐릭터로 지정 레벨을 달성하면 메이플스토리에서 '묵매도 데미지 스킨'을 받을 수 있으며, 계정 연동 없이도 메이플스토리M 내에서 '쁘띠 렌 펫 상자'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M 최초의 챌린저스 월드도 함께 열렸다.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월드 내 레벨 달성과 보스 처치 미션으로 '챌린저스 코인'과 포인트를 모아 브론즈부터 챌린저 티어까지 도전할 수 있다.

챌린저 티어 달성 시 '전설 성장의 비약' 등이 주어지며, 240레벨 이상 캐릭터가 도전하는 월드 전용 보스 '카이'도 등장한다. 빠른 성장을 돕는 '챌린저스 월드 하이퍼 버닝'은 최대 5개 캐릭터에 1+4 레벨업을 지원해 230레벨까지 빠르게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그란디스 대륙에 신규 지역 '도원경'이 추가됐다. 9월 16일까지 '백연의 전투 훈련 지원' 이벤트가, 8월 26일까지 '유랑자의 발자취' 이벤트가 각각 진행된다.

이 밖에 10월 7일까지 운영되는 '선샤인 마일리지 상점'과 9월 20일까지 운영되는 도원경 코인 상점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와 첫 챌린저스 월드를 동시에 꺼내든 이번 업데이트가 메이플스토리M의 여름 시즌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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