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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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차이나조이 2026 참가…아이온2·아이온 클래식 중국 시장 첫 공개

기사입력 2026.07.31 17:55 / 기사수정 2026.07.31 17:55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가 차이나조이에서 아이온 IP 두 장을 동시에 꺼냈다.

엔씨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26'에 '아이온2(永恒之塔2)'와 '아이온 클래식(永恒之塔: 经典)' 2종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 셩취게임즈와 함께 대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중국 이용자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아이온2 부스는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PC 시연존을 중심으로 대표 던전 콘텐츠 '불의 신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돔 형태 스크린·코스플레이어 포토존·DIY존 등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아이온 클래식 부스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하라멜·노흐시나·불의 신전 등 주요 던전을 시연할 수 있으며, 게임 속 공간을 구현한 포토존과 클래스 코스튬 공연도 진행된다.

엔씨는 2009년 아이온 중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셩취게임즈와 17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전날인 30일 아이온2 중국 출시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고 현지 서비스명 '永恒之塔2'를 공개한 바 있다. 아이온 클래식은 8월 중 중국 이용자 대상 비공개 테스트(CBT)를 계획하고 있다.

17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이온 IP 두 타이틀을 동시에 중국 시장에 선보인 엔씨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차이나조이 현장에 시선이 쏠린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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