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도깨비의세계가 10월 출시를 확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정식 출시 일정과 대표 일러스트를 31일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는 10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8월 사전등록과 9월 쇼케이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9월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과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대표 일러스트도 최초로 선보였다. 도깨비의세계와 원작 '멸귀수도전'을 잇는 상징적 인물 '몽련'을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캐릭터 디자인과 호롱불·깊은 색감의 배경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직업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강점으로 내세운 K-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그래픽과 덱 빌딩 시스템을 앞세웠다.
한편 원작 웹소설 '멸귀수도전'은 웹툰으로 확장돼 7월 22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하루 만에 네이버웹툰 전체 순위 TOP3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온전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전등록과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다양한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작 웹툰이 연재 하루 만에 TOP3를 기록한 데 이어 게임 출시까지 예고된 도깨비의세계가 K-판타지 IP로서 어디까지 저변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