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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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신생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 [공식]

기사입력 2026.07.31 14: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새 소속사와 손잡았다.

에릭남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을 알렸다.

올해 에릭남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3일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하우 더 파이어 스타티드)를 발표했으며, 6월 5일 두 번째 싱글 'Miss Me More'(미스 미 모어)를 선보였다. 지난 29일에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미발매 신곡 'Someday'(썸데이)의 음원 일부와 함께 8월 7일 발매를 예고했다.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로 돌아온다.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 활동도 예정돼 있다. 에릭남은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더 가까이서 관객과 소통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에릭남은 방송, 영화 등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앞서 에릭남은 미국 공중파 방송국 NBC Peacock(피콕) 채널의 지능형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더 트레이터스) 시즌 4에 출연해 최종 3위로 활약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미국 TV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년 에미상(Emmy Awards)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어 에릭남은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에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성우로 참여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 7월 24일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최초 상영된 후 7월 25일부터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또한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K-Pop: The Debut'(케이팝: 더 데뷔) 출연을 확정했다. 에릭남은 배우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성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에릭남과 손을 잡은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준우승 팀인 잼리퍼블릭 출신 오드리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DANY)를 영입하고 두 사람을 주축으로 각각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에릭남은 8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omeday'를 발매한다.

사진=올마이애닉도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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