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입원 소식을 알렸던 배우 한지일이 사고 전말을 공개했다.
한지일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파트 계단앞에서 두 걸음도 걷지 못하고 힘 없이 고꾸라져 큰 타박상"이라며 일정 소화 후 귀가를 하던 중 크게 다치는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파트 입구에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있던 날 발견한 젊은 방문간호사외 주민 1인 부축을 받고 아파트 현관문 앞까지 바라다줘 침대에 누워 잠시 쉬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응급환자 발생 연락을 받고 주민센터에서 한지일의 집을 찾아왔다고. 그는 대학 후배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예약한 뒤 노인복지관책임자, 동행보호자와 함께 병원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사진을 올리며 사고 소식을 전했던 한지일.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셀카로 현재 모습 4장을 찍어 올렸는데 '얻어 맞았냐', '술마시고 엎어졌냐' 이상한 댓글이 230개, 어마어마하게 달렸다. 사실 전 술, 담배 못하는 사람"이라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더불어 한지일은 "목디스크(경추협착증)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수술을 앞뒀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일은 최근 부천방송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신규 프로그램 '향기로운 인생'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한지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