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08
게임

'어반브레이크·토이콘 서울'서 만나는 용감한 쿠키…'쿠키런' 용감한 여정 [덕지순례]

기사입력 2026.07.31 11:0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0개국 30여 명 아티스트의 손길을 거쳐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쿠키런' IP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데브시스터즈는 30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에 콘텐츠 파트너로 참여해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용감한 여정(Brave Journey)'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협업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응원하고 영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행사 기간 작가들이 별도의 라이선스 비용이나 절차에 관한 부담 없이 '쿠키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오픈 IP'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쿠키런'은 대중과 예술을 잇는 문화적 매개체로서, 작가들이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고 더 많은 사람과 교감할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



핵심 공간인 '브레이브 스트리트(BRAVE STREET)'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캐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모인 30여 명의 아티스트가 '쿠키런' IP를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평면회화, 입체조명, 아트토이, 그래피티 등 다채로운 기법으로 재해석된 '쿠키런'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난주카 언더그라운드(NANZUKA UNDERGROUND) 갤러리 소속이자 미국 마이애미 그래피티 뮤지엄에서 개인전을 성료한 아티스트 반스(VANCE)의 특별 작품도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반스 작가 특유의 감각으로 '용감한 쿠키'를 재해석한 헌정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래피티 스트리트(GRAFFITI STREET)'도 운영된다. 이곳에는 '용기'를 주제로 꾸며진 '쿠키런' 그래피티 월이 설치되며,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브레이브 월 & 스테이지(BRAVE WALL & STAGE)'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아티스트 30여 명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스티커를 거대한 벽면에 직접 붙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



현장에선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RPG 신작 '쿠키런: 크럼블'도 만날 수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방치형 장르의 편의성에 다채로운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전략적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쿠키런'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어반브레이크 & 토이콘 서울 2026'은 15개국 35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중심 아트 페스티벌이다. 올해 '어반브레이크'는 처'음으로 '토이콘 서울'과 한 장의 통합 티켓으로 운영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