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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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적 한 번도 없어" '나솔사계' 26기 영철♥여자 4호 현커 아니었다 (촌장TV)

기사입력 2026.07.31 05:50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솔사계' 출연진들의 현커(현실커플) 여부가 공개됐다.

30일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솔로민박15 마지막 방송이 끝난 뒤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는 '짝X나솔 누나 형들 올출완 마지막 안녕을 보아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출연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선택 결과 커플이 됐던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의 현커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먼저 26기 영철은 여자 4호와 현커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저희는 현커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친구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촬영 끝나고 한 달 반 정도 캐나다 돌아가기 전까지 홍대와 인근에서 맛집 많이 돌아다니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데이트를 즐겼다"이야기했다.

다만 두 사람이 손 잡고 돌아다니는 걸 봤다는 목격담에 대해서는 "우리는 손 잡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해명하면서 "이 분이 캐나다로 돌아가시기 전에 공항에 짐 내려준 적이 있는데 그때 허그 한 번 했다"고 밝혔다.

여자 4호는 "저도 유튜브 보고 놀랐던 게, 영철 님이 '나솔'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 다 알아보시더라. 그래서 같이 있었을 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1.5m 정도 거리를 두고 다녔었는데, 손을 잡았다는 댓글이 나와서 당황스럽긴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현커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영철은 "이유가 있나 싶다.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우리가 이 나이가 되면 결혼이라는 것도 신경써야 할 나이고, 거리가 멀기도 하지 않나. 무엇보다 캐나다 왕복 티켓값이 비싸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이에 여자 4호는 "저는 한국에서 살 마음으로 거주증이랑 비자랑 다 준비해서 3개월이 아니라 3년을 살 수도 있다. 저희가 한 달 반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썸 단계로 가기도 어렵더라"면서 "나이가 있기도 하고, 진중한 단계로 발전이 되면 좋은데 그래서 첫 스텝이 어렵더라. 개인적으로 가치관이 확고하게 서있는 편이라 생각할 게 많았다"고 전했다.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의 현커 여부에 대해 "현커였었다"면서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언급했다.

여자 2호는 "최종 선택 끝나고 서울 올라가는 길부터 사귀었던 거 같다"며 "실제로 조금 짧게 알아보다가 바로 현커로 만남을 가졌었고, 만나다가 저희는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8기 영수가 말을 흐리자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는 말이 나왔고, 여자 2호는 "(영수가) 말을 너무 못 해서 그렇다. 친구처럼 잘 만나고 있다"면서 문제 있는 사이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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