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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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기꾼이라 부른다"…이수현, 이찬혁과 '얼음들' 저작권 둘러싼 비화 (인생84)

기사입력 2026.07.31 07:10

악뮤, 엑스포츠뉴스DB
악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에게 "저작권 사기를 당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30일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악뮤 수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사는 집을 방문했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집 구경을 시켜달라는 말에 이수현은 피아노 앞에 앉은 뒤 "제가 악뮤 1집 '얼음들' 인트로를 만들었었다"고 말하며 피아노를 쳤다.

이를 듣던 기안84는 "아 이걸 만들었어?"라고 물었고, 이수현은 "제가 이걸 만들었는데 오빠가 '야 이거 괜찮은데' 이러더니 갑자기 '얼음들'을 만들고 작사, 작곡을 본인으로 했다"며 "사기당했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

이수현은 "14살 때라 저작권 개념이 없을 때라 눈탱이 맞았다"며 "아직도 오빠한테 '사기꾼'이라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인생84' 유튜브 캡처
'인생84' 유튜브 캡처


그는 "오빠라는 벽이 너무 커서 안 했다가 요새는 조금 곡 작업을 다시 하고 있다"며 "오히려 오빠가 '어떻게 너 같은 녀석을 썩히냐'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안84는 "그런 오빠 없다"고 말했고, 이수현은 "그렇긴 한데 저도 좋은 동생"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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