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방송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부인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가 새 친구 사귀기 프로젝트로 가수 장윤정을 초대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요즘 가짜뉴스가 많다. 뉴스에 이혼했다고 나왔더라. 민감한 단어 아닌가"라고 곤란해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에 장윤정도 "저도 이혼했다는 얘기가 되게 많았다. 이혼한다더라"고 공감했는데, 야노 시호는 "그럴 예정이었냐"고 농담했다.
장윤정은 "언니도 말씀 시원하게 하시라"고 해명을 권했고, 야노 시호는 "저희 괜찮다. 이혼 안 했다. (옆에) 있다"고 웃으며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장윤정은 "저는 얼마 전에 죽었었다"며 "죽었다는 기사가 났다. 병에 걸렸다더라"고 말해 야노 시호를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그는 "아니라고 빨리 얘기를 해줘야 걱정을 안 하실 거 같아서 그날은 바로 글을 올렸다가 소식만 전하고 글을 지웠다. 영정 사진 자체가 기분이 나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가짜뉴스) 신경 안 쓰셔도 된다. 정신건강에 안 좋다. 이제 곧 저희 갱년기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사랑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에도 추성훈의 유튜브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