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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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부모님, 히밥 등장에 '활짝' "소녀시대 아닌가?"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7.30 21:24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부모님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본명 좌희재)을 걸그룹 멤버로 오해한 가운 며느릿감으로 마음에 들어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본가에 히밥이 초대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 여자가 온다는 소식에 며느릿감을 기대하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히밥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그를 반겼다.

'편스토랑' 방송 캡처
'편스토랑' 방송 캡처


김재중이 "(나보다) 10살 어리다"고 하자 김재중의 아버지는 입을 다물지 못했고, 어머니는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첫 만남에도 붙임성 좋은 모습을 보이자 김재중의 어머니는 "성격 화끈해서 좋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히밥이 밥을 먹기 위해 다이닝룸으로 자리를 옮기자 부모님은 "너무 말랐다", "요즘 애들 다 그렇지"라고 말했다.

어머니가 "안면이 있는 거 같다"고 하자 아버지는 "소녀시대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편스토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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