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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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첫 만남에도 스킨십 있었어"…황정민 관련 보도 재반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30 21:20

황정민-A씨, 엑스포츠뉴스DB
황정민-A씨,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했던 A씨가 스킨십이 없었다는 보도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30일 오후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일방 추행도 스킨십에 들어간다면 바로 저 공항에서 있었고 반박 작성하려고 기사 펼쳤는데 황정민은 만 나이, 나는 세는 나이로 쓰는 비대칭 뭐야? 황정민만 2026년이고 나는 전 정권인가?"라며 "한 살이라도 한쪽은 어리게 한쪽은 늙게 만들려는 의도가 아닌 이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참고로 엄밀히 얘기하면 첫 만남에도 스킨십은 충분히 술집에서 나와 택시 타러 가는 그 시장 골목 내내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이거 때문에 놀라서 진도를 못나가네 기사 공평하게 써주십쇼 물증 위주로"라고 적었다.

이어 "우선 이제 컴켰으니 물 좀 마시고 하루종일 걸릴 듯"이라고 말한 A씨는 "그리고 법률대리인 선임되어있는 일반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과 A씨는 총 3차례 만남을 가졌으며, 이 만남이 이뤄진 동안 육체적인 관계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A씨가 황정민의 일방적인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진실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현재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칭하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반면 A씨는 확정판결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관계의 실질과 그 과정에서 자신이 입었다는 피해가 함께 다뤄져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황정민은 이번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도 영화 '호프'의 무대인사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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