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정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브브걸(구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워터밤' 출연 소식을 알린 가운데, 이를 두고 네티즌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남유정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8월 22일 속초에서부터 만나여"라는 글과 함께 '워터밤 속초 2026' 출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또한 "기존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서머 뮤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남유정
이에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남유정이 브브걸 탈퇴 후 가수 활동을 본격적으로 보여준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무슨 노래 하실 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롤린'은 안 된다", "솔로곡이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탈퇴해도 본인이 있던 그룹 노래 부르는 경우 있다", "그냥 무대로 평가하자", "저작권 문제만 없으면 되지 않냐" 등의 글로 그의 '워터밤' 출연을 응원하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5세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으며, '롤린'의 역주행 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꼬부기를 닮았다는 반응으로 인해 '꼬북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3년 팀명을 브브걸로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섰으나 2024년 팀을 탈퇴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남은 브브걸 멤버들은 최근 신곡 'BODY WAVE'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사진= 남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