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8월의 신부가 되는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김나희가 결혼을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김나희는 30일 오후 "한 분 한 분께 연락 드리고 있어요. 혹시 아직 연락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하지 마셔용 곧 연락 드릴게용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리고 행여 부담을 느끼실까 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김나희

김나희
이어 "저는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시간이 괜찮으셔서 함께해 주신다면 그보다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예비신랑과 함께 마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에 개그우먼 조수연은 "사랑해 울나히언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한편, 김나희는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8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의 예비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김나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