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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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전원주, 33세 트레이너 가슴 근육에 감탄 "감동이야 감동" (순풍)

기사입력 2026.07.30 19:59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원주가 남성 트레이너의 근육에 "감동이다"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오후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 (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보성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이곳에서 33세의 PT샵 대표가 수발러로 등장하자 전원주는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딸이 없음에도 전원주는 "사위 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녹차밭에 도착한 뒤 명소에서 사진을 찍자는 제안에 선우용여는 "옷이 하얀색이라 앉으면 더러워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망설임 없이 자신의 검은색 재킷을 벗어 의자 위에 까는 센스를 보였다.

이에 근육질 몸매가 공개됐고, 전원주는 "감동이야 감동"이라고 말했다.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탄탄한 가슴 근육을 만져본 그는 "여기 봐라. 멋있다. 근데 여자보다 더 크다"고 감탄했고, 트레이너는 "몸 키운 보람이 있다. 여기만 키웠다"고 농담했다.

이후 상의까지 탈의한 트레이너의 모습을 본 전원주는 "저거 보니까 나 떨린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 '순풍선우용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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