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지드래곤(GD, 권지용)이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서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문구와 함께 미즈하라 키코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흔적이 남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10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014년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이들은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미즈하라 키코 SNS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습관성 좋아요인듯", "그냥 아무한테나 다 누르는데 뭐", "좋아요정이 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대성이 진행하는 웹예능 '집대성'에 출연해 "시작은 제 홍보 차원이었는데, 금손 팬분들이 많았다. 응원해주시는 게 감사해서 누르게 됐다. 좋아요를 받으면 팬들이 기뻐하시더라. 더 열심히 만들어달라는 의미로 누르는 것"이라며 '좋아요'에 특별한 기준은 없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했던 이수혁이 "안 누른 분들이 섭섭할까 봐 계속 누르다가 가끔 실수 한 번씩 한다"고 하자 "제가 손이 조금 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미즈하라 키코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