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K-SPORTS BOOSTER PROGRAM)'의 입상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기업인 '오우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오우거'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만원이 전달됐다.
우수상은 '오붓', '볼트론'이, 장려상은 '스포디아', '오에이오'가 차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4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아울러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팀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인 '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도 확보했다.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스포츠산업 혁신 아이템을 발굴한 수상팀과 모든 참가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향후 진행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스포츠 분야 선배 기업과 투자사의 특강도 진행돼 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행사였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