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세계적인 e스포츠 복합 대회 '2026 GOTF 아스타나 펍지'에 한국의 DN 수퍼스 T1, 지케이 이스포츠가 출전한다.
30일 SOOP은 오는 31일 개막하는 글로벌 e스포츠 복합 대회 '2026 GOTF 아스타나 펍지'(2026 GOTF Astana PUBG)의 한국어 공식 중계를 단독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틀로얄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은 세계 최대 규모의 피지털 스포츠 대회인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아스타나 2026 파워드 바이 삼루크카즈나(Games of the Future Astana 2026 powered by SAMRUK-KAZYNA)'의 일환으로 열린다.
배틀로얄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은 피지털 스포츠, 이스포츠, 테크 스포츠 종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GOTF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대회에는 'EWC'(Esports World Cup) 포함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무대 출전 경험이 있는 세계 정상급 게임단 16팀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로는 DN 수퍼스 T1, 지케이 이스포츠가 출전한다.
'EWC 2026'은 지난주 '배틀그라운드' 종목 그랜드 파이널을 진행했다. 경기 결과, 버투스 프로가 159점으로 왕좌에 올랐으며, 한국팀 중에서는 116점을 획득해 6위에 오른 지케이 이스포츠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T1은 95점으로 10위를 기록했으며, DN수퍼스는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다.
이에 지케이 이스포츠는 더 높은 순위를 노릴 수 있는 팀임을 증명할 기회를 얻었으며, T1과 DN수퍼스는 자존심 회복의 기회를 얻었다.
경기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팀들은 총상금 10만 달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SOOP은 국내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한국어 중계 피드를 직접 제작해 단독 송출한다.
중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중계진으로는 신정민, 김지수, 저스티스, 에스더, 한수원이 참여한다.
생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대회 기간 SOOP에서 중계를 시청하는 이용자들은 문화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드롭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