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법사 옷이 아닌 다른 옷을 입은 페른을 보고 싶은 '장송의 프리렌' 팬들을 위해 '서머너즈 워’가 형상 변환 이벤트라는 선물을 준비했다.
30일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협업을 기념해 페른 형상 변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페른 형상 변환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서머너즈 워'를 플레이하며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컬래버 콘텐츠를 플레이하거나 에너지를 사용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100 포인트를 획득할 때마다 컬래버 캐릭터인 페른의 형상 변환을 속성별로 1종씩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꾸준히 참여시 모든 속성의 형상 변환을 손에 넣을 수 있으며, 해당 형상 변환 적용 시 기존 마법사 의상 대신 클래식한 꽃무늬 원피스를 착용한 페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적 포인트에 따라 컬래버 기념 프로필 배경, 새로운 컬래버 이모티콘 5종, 빛과 어둠의 소환서, 연성석 등 성장을 돕는 아이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컬래버 콘텐츠 업데이트와 각종 UI, 프리셋 기능 등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진행했다.
먼저. 컬래버 미니게임 '서먼 다이스(SUMMON DICE)'에 신규 아이템과 캐릭터, 업적을 추가했다. 그리고 프리셋 공격 덱에 포함된 몬스터 정보 공유 기능을 더하고, 몬스터 사용 정보 메뉴에서 몬스터 덱 상의 공격 속도 순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컴투스는 이번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협업 기간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푸짐한 아이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컬래버 이벤트를 지속해서 전개한다.
특히, 최근에는 '장송의 프리렌'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깜짝 상점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깜짝 상점은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된다.
'서머너즈 워'는 방대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전략적인 덱을 구성해 펼치는 전투의 재미를 바탕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대표 글로벌 흥행작이다.
원작 만화인 '장송의 프리렌'은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야마다 카네히토(스토리)와 아베 츠카사(작화)가 연재 중인 만화다. 이 작품은 용사 일행이 마왕을 무찌르고 난 이후를 배경으로 한 만화로, 용사 일행 중 천 년 넘게 살아온 마법사인 프리렌과 그의 주변 인물들이 겪는 여정을 그린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