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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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대표 이어 사장도 자사주 매입 "중장기 성장성 확신"

기사입력 2026.07.30 15: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주요 경영진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FNC는 30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한승훈 사장이 장내에서 자사 보통주 2만9687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유식 대표도 자사주를 매입한 데 이어 한승훈 사장까지 매수에 나서면서, 이달 주요 경영진이 장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는 총 5만565주에 이른다.

김유식 대표는 "실적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수급 이슈로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영업 수익 확대 및 수급 이슈가 개선되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FNC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SF9,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앰퍼샌드원, AxMxP, 정해인, 성혁, 로운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FNC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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