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게임

'카제나', 은하계 재해 시즌 4 '부서진 빛과 발톱' 업데이트 "전투원들의 색다른 매력 선사"

기사입력 2026.07.30 15:12 / 기사수정 2026.07.30 15: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시즌 4를 맞이한 '카제나'가 새로운 스토리는 물론, 다채로운 여름 이벤트도 선사하며 팬심 공략에 나선다.

29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4번째 시즌 '부서진 빛과 발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토리, 신규 카오스, 신규 전투원, 신규 시스템 등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먼저, 이번 시즌의 신규 스토리에서는 전략 자산인 퍼스트를 노린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험이 전개된다. 이용자는 이 과정에서 주인공 외의 또 다른 퍼스트 아네스와 조우하는 등 새로운 사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토리에 등장하는 신규 카오스 '만화경의 부화장'을 플레이해 캐릭터 획득 재화, 코어류 아이템, 각종 성장 재화를 보급 상점에서 얻을 수 있다.

신규 전투원 힐데와 파트너 유니도 새롭게 합류한다. 힐데는 본능 속성 레인저 클래스 전투원이다. 이 캐릭터는 '호밍 애로우' 카드를 뽑을 카드에 생성해 추가 공격을 이어가거나, 파티원 카드의 드로우를 보조할 수 있다.

파트너 유니는 담당 전투원의 공격력을 높이고, 특정 속성의 공격 카드 생성 시 해당 카드의 추가 공격 피해량을 늘리는 효과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효율적인 전투원 육성과 플레이를 돕는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먼저, 보유한 전투원의 새로운 외형, 대사,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외출복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힐데와 티페라의 외출복이 최초 공개되며, 추후 다른 전투원의 외출복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가 새로운 전투원을 얻으면 레벨, 파트너, 잠재력, 기억의 조각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분석해 육성 방향을 안내하는 육성 가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울러 원하는 세이브 데이터 결과를 미리 저장해 놓으면, 실제 로그라이크 플레이 중 해당 데이터 획득에 필요한 카드를 추천받을 수 있는 빌드 프리셋 시스템이 추가된다.

여름 시즌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 30일까지 열리는 '해변 카페 축제' 이벤트에서는 미션을 달성해 '한여름 밤의 추억'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세이브 데이터 배경, 레이의 외출복, 스티커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으며, 특별 제작된 여름 스토리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힐데 합류를 기념해 파트너 유니와 함께 힐데의 일상을 알아보는 '여우의 발자취를 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를 통해 크리스탈, 프리즘 렌즈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시즌 4 출석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캐릭터 획득·성장에 필요한 재화를 받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 실장은 "시즌4에서는 지난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AX)에서 공개한 매력적인 전투원을 실제로 만나 보실 수 있다"라며, "전투원들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외출복 시스템을 비롯해 육성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추가되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달 '카제나'는 미국 LA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에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