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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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 글로벌 정식 출시…5개 언어 지원

기사입력 2026.07.30 15:11 / 기사수정 2026.07.30 15:1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치형 장르의 편의성과 다채로운 쿠키 수집의 재미를 더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오늘부터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난다.

30일 데브시스터즈는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 '쿠키런: 크럼블'은 방치형 장르의 편의성에 다채로운 쿠키와 펫을 수집·조합하는 전략적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모바일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 태국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작품은 '쿠키런' IP 최초의 키우기 게임으로,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사전 등록자 수 2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기존 100만 명 누적 달성 보상과 함께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으로 픽업 쿠키커터 100개와 픽업 펫 뽑기권 100장을 정식 출시 후 지급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출시 시점에는 총 69종의 쿠키와 54종의 펫이 등장한다. 먼저, 기존 쿠키를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로 용감한 쿠키의 또 다른 모습인 오븐방랑자 쿠키(TSSR 등급)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뽑기를 통해 쿠키와 펫을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 후 빠르고 간편하게 육성할 수 있다.

다양한 전투 콘텐츠도 전개된다. 성장시킨 쿠키와 펫은 최대 12종의 쿠키를 기용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 전투,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아레나, 무한의 탑 형태인 임플란트 타워, 각종 재화를 획득하는 일일 던전 등에서 활약한다.

이용자는 쿠키가 가진 속성, 펫과의 시너지, 스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해야 한다.

무한 장비 뽑기 시스템을 도입해 장비 획득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이용자는 게임 곳곳에서 쿠키, 펫, 장비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쿠키톡과 시네마틱 컷신을 통해 게임 특유의 유쾌한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이용자는 7일 연속 출석 시 SSR 등급 쿠키인 크림소다맛 쿠키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30일간 진행되는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쿠키와 펫, 뽑기용 재화인 쿠키 커터 포함 각종 성장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4주 단위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쿠키와 펫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커뮤니티를 통해 업데이트 방향을 안내하고,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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