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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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예비아빠' 김준호, ♥김지민 임신에 벅찬 심경 "작은 기적"

기사입력 2026.07.30 10: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 김지민의 임신에 벅찬 심경을 전했다. 

개그계 후배들의 축하 메시지도 쏟아졌다. 김승혜, 심진화, 임우일, 강재준 등은 "선배님 너무 축하드려요", "대박입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진짜 너무 축하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김지민은 개인 채널을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김준호는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준호 김지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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