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0 11:58
게임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 한국 맞춤형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7.30 11:37 / 기사수정 2026.07.30 11:3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탈존'이 한국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파트너 프로그램과 치지직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엑스보는 29일 오픈월드 익스트랙션 MMOFPS '스탈존'의 한국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파트너 프로그램과 한국 전용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엑스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파트너는 전용 커뮤니티와 콘텐츠 제작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 방향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한국 출시를 기념해 치지직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스트리머들이 '스탈존'을 직접 플레이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국내 이용자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 생존 전략, 세력 선택, 장비 성장 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스트리머와 소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엑스보는 한국 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한국 정식 출시에 맞춰 시작 지역, 초반 퀘스트, 튜토리얼을 전면 개편했다. 그리고 신규 가이드북, 편의 기능, PvP 밸런스 조정, 비주얼 개선 등을 적용해 신규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 외에도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고 한국 전용 서버(NEA)와 공식 커뮤니티를 운영해 국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엑스보는 앞으로도 한국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운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피드백을 서비스 개선에 지속해서 반영한다. 그리고 한국 전용 챌린지 이벤트,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등 국내 이용자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엑스보 관계자는 "한국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과 커뮤니티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한국 전용 이벤트와 커뮤니티 운영,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용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익스트렉션 슈터와 MMO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점이 특징.

이 작품은 일반적인 익스트렉션 슈터와 달리 캐릭터, 평판, 장비, 세력 관계 등 장기 성장 요소가 세션 종료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현장에서 획득한 전리품만 무사 귀환 전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로, 이용자가 모든 것을 잃는 좌절감 대신 적정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사진 = 엑스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