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역동적인 3대3 전투와 레이팅 기반 시스템을 갖춘 신규 PvP 전장이 오는 8월 '아키텍트' 팬들을 찾아온다.
드림에이지는 29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대범람 최상위 난도를 확장하고, 신규 PvP 콘텐츠 격전 오픈을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범람의 최상위 난이도가 확장됐다. 13단계·14단계 범람이 새롭게 추가되며, 최종 보스인 거신병도 한층 강력해졌다.
이와 함께 서버 간 대규모 전쟁을 펼치는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 일곱 번째 시즌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7에서는 매칭 서버 그룹이 재편되며, 이용자들은 새로운 경쟁 구도 속에서 기존과는 다른 양상의 세력전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8월 5일에는 실시간 PvP 콘텐츠 격전이 오픈된다. 격전은 이용자 간 실력을 겨루는 3대3 PvP 콘텐츠로, 제한된 시간 내 목표 승점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빠른 전장 합류와 교전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전투가 특징.
이 콘텐츠는 개인 또는 파티 단위로 매칭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레이팅 기반 시스템을 통해 비슷한 수준의 상대와 맞붙게 된다. 첫 시즌은 8월 5일에 시작되며, 이후 7주간 프리 시즌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게임 내 다양한 활동과 업적을 기념할 수 있는 칭호 시스템이 추가됐다. 또한, 차원 보스 입장 개선, 키링 소모 경고 시스템 추가, 안전지대 내 비접속 모드 지원, 클랜 부대 강제 해산 기능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드림에이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29일부터 동일 서버 내 이용자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심연의 전장 협동 미션 이벤트가 시작됐다. 그리고 출석 일수에 따라 장비 행운 상자, 메모라이트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대범람 응원 14일 출석부도 함께 펼쳐진다.
올해 '아키텍트'는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8개국으로 서비스 권역을 넓히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진 = 드림에이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