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 해명 후, 예정된 영화 '호프' 홍보 일정을 소화한다.
황정민은 29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3주차 무대인사 일정에 참석한다.
'호프' 측 관계자는 이날 무대인사 일정과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참석자에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황정민은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총 7개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일정을 앞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황정민을 둘러싼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황정민의 불륜을 주장하는 A씨가 개인 채널을 통해 통화 녹음,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상대가 보낸 채팅과 셀카 등을 공개한 것.
이와 관련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더불어 A씨를 고소한 상태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