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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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인기ing

기사입력 2026.07.29 09: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동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동궁'​이 연일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비하인드 스틸 15종을 공개했다. '동궁'은 공개 2주차에 810만(8,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한 것은 물론, 전 세계 69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동궁​'을 향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은 더 뜨거워졌다. 국내 시청자들은 열띤 후기를 남기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외 시청자들 역시 화려한 연출과 볼거리, 배우들의 호연에 극찬을 보냈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동궁'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와 반전 매력의 순간이 엿보인다. 구천 역을 맡은 남주혁은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난도 높은 액션신 후에도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윤서 역시 귀의 소리를 듣는 생강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소리로 감지하는 생강의 모습을 깊이 있게 그려낸 것은 물론, 카메라 밖에서는 해사한 웃음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톡톡히 해냈다. 

왕의 위엄 넘치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숨을 죽이게 했던 조승우는 반전 미소로 눈길을 끈다.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했던 '동궁' 촬영 현장은 배우들과 스태프 사이의 끈끈한 팀워크와 환상적인 호흡을 실감케 한다. 

여기에 세자 귀신으로 열연을 펼친 곽동연과 대비로 분해 왕실을 향한 광기 어린 집착을 보여준 장영남에게도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몰입도를 높인 두 배우의 폭발적인 호연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비하인드 컷에는 특별한 세계관을 담아내기 위한 스태프들의 노력도 함께 담겼다. 판타지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녹여내기 위해 각종 촬영 기법과 VFX를 활용했고, 다채로운 세트가 함께 마련됐다. 상상 속 세계를 실감나게 완성한 배우와 스태프의 모습은 웰메이드 시리즈가 탄생하기까지의 뜨거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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