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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노정명, 25살에 '금수저'와 결혼…"거의 신분 세탁 수준" (닭터신)

기사입력 2026.09.11 01:3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레드삭스 출신이자 '돌싱글즈6' 출연자 노정명이 25살에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레드삭스 노정명, 사실 에스파로 데뷔할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노정명이 출연했다. 

이날 노정명은 25살의 나이에 결혼을 택한 비화를 공개했다. 앞서 노정명은 지난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본격적인 이야기 전 신정환이 결혼에 관해 "여자는 결혼한 순간 '나는 이제 새롭게 태어나는 거야'"라고 농담했고, 패널 김영지 "신분세탁"이라고 거들었다. 이에 노정명은 "제 결혼이 거의 신분 세탁 수준이긴 했다. 아시는 것 같은데"고 쿨하게 받아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이어 노정명은 "(결혼을) 되게 일찍 했다.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했으니 스물다섯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패널들은 결혼을 일찍 한 것에 궁금증을 가졌고, 노정명은 "제가 원래 추진력이 좋다"며 "확 꽂혀서 아이를 덜컥 가졌다"고 설명했다.

전남편과의 첫 만남 일화도 전했다. 레드삭스 활동 중 헤어·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방문한 숍에서 손님으로 온 전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노정명은 전남편의 재력에 관해서도 솔직히 밝혔다. 그는 "그분(남편)이 있었던 게 아니라 그분 아버지가 있었다. 금수저"라고 전했다. 

또 "전 외모는 안 본다. 솔직하게 그때 능력 있는 사람 좋았다. 이왕 밥 먹어도 한우 먹고 싶지. 그 당시 한우 사줄 수 있는 사람들이 저희 또래에 많지는 않았으니"라고 전남편을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노정명은 "또 그렇게 보면 되게 속물 같아 보일 수도 있는데 능력도 좋았지만 사람도 되게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정명은 지난 2005년 그룹 레드삭스로 데뷔해 2007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지난 2008년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이혼했다.

2024년에는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해 서보민과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커플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으나, 교제 1년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닭터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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