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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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꽃 선물, 공짜로 주면 안 받는다…갖고 다니기 귀찮아서" 솔직 이유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7.28 11:29 / 기사수정 2026.07.28 11:29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꽃 선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함께 진행했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청취자들과 전화를 연결해 진행되는 퀴즈이다. 

김태진은 먼저 "박명수는 공짜로 이걸 줘도 갖고 싶지 않을 것 같다"라며 문제를 출제했다. 

박명수는 "공짜로 주면 안 받을 것 같다. 굳이? 그냥 좋지도 않고 별로다"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한 청취자는 'Money'를 언급했고 김태진은 "돈이면 박명수가 쌍수를 들고 환영한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도 "돈을 주면 미쳐버린다. 돌아버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 청취자는 '꽃'을 언급했고, 꽃이 정답이었다. 

박명수는 "꽃을 받으면 갖고 다니기 귀찮아서 좀 그렇다. 청취자는 어떨 거 같냐"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 역시 "나는 받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돈을 받으면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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