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49
연예

'위대한 가이드3' 마지막 밤 결국 터졌다…박명수·최다니엘 언쟁 "여기가 지옥"

기사입력 2026.07.28 10:24 / 기사수정 2026.07.28 10:24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 다나킬 사막에서 잊지 못할 마지막 밤을 보낸다. 웃음과 감동, 극한을 오간 에티오피아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가 어떻게 장식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활화산 에르타알레 탐험을 마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화산 베이스캠프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극한의 모험을 마치고, 마지막 날을 맞이한 이들 사이에 뜻밖의 갈등이 폭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사형제는 활화산 아래 마련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마자 충격에 빠진다. 간이침대만 덩그러니 놓인 숙소에 이어 사방이 훤히 뚫린 야외 화장실까지 등장하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 것. 

특히 박명수는 믿기지 않는 풍경에 현지 가이드 로라의 멱살을 붙잡고 “조크? 리얼리?”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굳은 표정으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

우여곡절 끝에 맞이한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는 잠시 고된 여정을 잊고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에 흠뻑 빠져든다. 

특히 박명수가 직접 끓인 라면은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며 “인생 라면”이라는 극찬까지 끌어낸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박명수표 라면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의 군침까지 자극할 전망이다.



그러나 평화도 오래가지 않는다. 식사를 준비하던 중 최다니엘과 박명수는 사소한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하기 시작하고, 이무진까지 가세하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급기야 “여기가 지옥이다”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마지막 밤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간다.

설상가상 김대호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최다니엘은 “왜 그래요 형 진짜?”라며 답답함을 터뜨리고, 김대호는 “한 대 치겠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에티오피아 마지막 밤, 사형제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에티오피아 여정의 마지막 밤, 웃음과 갈등이 교차한 사형제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