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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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술·담배 못 끊었던 이유…"결핍 있었다, 현실 만족하지 못해" (못간다)

기사입력 2026.07.28 09:36 / 기사수정 2026.07.28 09:36

조혜련.
조혜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봤다. 

2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는 '술과 담배로도 채워지지 않던 마음, 조혜련이 찾은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혜련은 "술, 담배와 완전히 구별된 삶을 살고 있다. 이젠 커피도 줄이려고 한다"며 "내 몸이 성전인 거를 알고 나서 아무거나 안 집어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날씬해졌다"고 밝혔다.

이성미는 "조혜련 너무 예뻐졌다"고 감탄했고, 조혜련은 "언니 앞에서 늘 담배를 피웠다. 소맥 말고. 늘 외롭기 때문에 항상 주위에 사람을 모아놓고 파티를 벌이고 노래방을 갔던 거다"라고 떠올렸다.

'이성미의못간다' 채널 캡처.
'이성미의못간다' 채널 캡처.


이에 이성미는 "쉬지 않고 음주가무를 즐겼던 게 조혜련이다. 일을 해도 에너지가 넘치고 음주가무를 해도 에너지가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그게 결핍"이라며 "내 안에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다. 아무리 일을 해도 더 해야 된다고, 이성미는 '진실 게임' MC하는데 난 뭐한 거지 채찍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실에서 내가 만족하지 못하니까 그걸 잊지 위해 술을 마셨고 담배를 피웠고 다른 일을 막 잡았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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