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정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정진이 재산 공개 후 '돈 빌려달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정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날 MC 박세리는 지난해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 출연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재산을 공개했던 것을 언급하며 "어떻게 하다가 방송에서 재산을 공개하게 됐냐"고 물었다.
당시 1년 수익은 약 5억 원에 전세금 20억 원, 현금 2~3억 원, 주식 5억 원, 15억 원 가량은 비상장 회사에 투자를 했다고 밝혔던 이정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를 듣던 이영자는 "사람들이 돈 빌려달라고 하면 어쩌려고 그랬냐"면서 걱정했다.
이에 이정진은 "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엄청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정진은 재산을 늘릴 수 있던 비결에 대해 "투자해왔던 비상장 회사가 지난해 상장을 했다. 방송에서 말했던 회사 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 분산 투자했었다"고 밝혔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1978년생인 이정진은 1997년 데뷔해 활동해오고 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