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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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도 ‘홒친자’됐다…BTS 정국 따라 “호프 재밌다” 다섯글자 패러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28 04:30 / 기사수정 2026.07.28 04:34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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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호프'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유병재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호프 재밌다…' 게시글을 따라 하며 '홒친자(호프에 미친 자)' 대열에 합류했다.

27일 유병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호프 재밌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유병재 계정
유병재 계정


이는 앞서 정국이 영화 '호프'를 관람한 뒤 남긴 "호프 재밌다..."라는 글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 정국의 짧은 한마디는 영화를 둘러싼 호불호 속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고, 나홍진 감독 역시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의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정국이세요?", "그쵸. 혹평 많아서 내 눈이 막눈이 된 줄", "정국인 줄", "이제야 말이 통하시네", "역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홍진 계정
나홍진 계정


영화 '호프'는 개봉 이후 온라인에서 호불호를 둘러싼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지만 흥행에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유병재 계정, 정국 계정, 나홍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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