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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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JYP와 21년 인연 끝내나 "마음 무거워, 야무지고 현명하게 고민해서 선택"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28 05:00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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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21년을 함께한 JYP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28일 지효는 팬플랫폼을 통해 "그냥 일상 대화를 원스들이랑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 되네"라며 장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버블 오기까지 너무 고민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원스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할게"라며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 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원스들을 많이 응원해주고 믿어주면 좋겠어"라고 전했다.

또 지효는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 거라고 믿고 있어"라며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 대화 나누면서 농담할 수 있을 때 또 올게.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고 잘 이겨내고 있어 보자. 늘 고마워 원스들"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의 재계약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1인 기획사 설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개인 전속계약과 별개로 트와이스 단체 활동은 JYP와 함께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했다. 데뷔 전 약 10년간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JYP 입사 20주년 기념 콘텐츠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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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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