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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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찬원 떠났던 티엔엔터, 임원 3명 배임 정황…"조사 적극 협조 예정"

기사입력 2026.07.27 18:11 / 기사수정 2026.07.27 18:11

장윤정.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티엔엔터테인먼트(이하 티엔엔터)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티엔엔터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당사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며 대상자는 A씨, B씨, C씨 등 임원 3명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제반 법적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배임 발생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법원의 판단 등을 통해 금액이 확정되면 추가 공시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시 내용 역시 확정된 사실이 아니며, 향후 법원 판결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엔엔터에는 가수 장윤정,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돼 있었으나 장윤정은 1인 기획사 장윤정기획사를 설립했으며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은 그레이스이엔엠으로 거취를 옮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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