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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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신인 시절 풋풋한 실수..."리허설을 실전처럼 해야 되는지 몰랐다" (채널 조정석)

기사입력 2026.07.27 17:01 / 기사수정 2026.07.27 17:01

정연주 기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성경이 신인시절 어리숙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배우 이성경, 가수 조성확이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신인 배우였던 시절 일화를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이성경은 "나는 아예 아무 것도 모른 채로 드라마 현장에 갔었다. 하기 전에 리허설 같은 걸 해보지 않느냐"라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신인이었던 이성경에게는 모든 게 낯설었다. 이성경은 "리허설을 실전처럼 해봐야 되는지를 잘 몰랐다. 그래서 감독님이 '해봐' 이렇게 하시면 '아, 네. 이렇게 할게요' 하고 그냥 넘겼다"라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이성경은 "당시 연기를 안 배워서 부끄러웠던 것 같다. 그 모습을 보시고 감독님이 '우리가 리허설을 할 때는 어떻게 찍을지 다 봐야 되는데 진짜 연기하듯이 해봐야 되는 거야'라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감독의 조언을 들은 이성경은 그 이후 리허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또 이성경은 "감독님이 '컷' 하실 때, 분명히 NG는 아닌 거 같은데 계속 촬영을 하시길래 '왜 자꾸 찍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나중에 여러 컷을 따기 위해 그러는 것임을 알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우 이성경은 2008년 제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TOP11과 렉스상을 수상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2014년까지 모델로 활동하던 이성경은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오소녀 역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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