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성경과 가수 조성확이 과거 Y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가운데, '찐우정'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배우 이성경, 가수 조성확이 출연했다.
먼저 조정석이 "성경이는 성확이랑 친하냐"라고 묻자 이성경은 "너무 친하다"라고 망설임없이 답했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이어 조성확은 "일주일에 여덞 번씩 보고 그러는 사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정석은 두 사람의 첫만남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이에 이성경은 "구 같은 회사였다"라며 Y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성경은 "같은 회사여서 친해졌다기 보다는 같은 회사였기 때문에 연결고리들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조정석' 캡쳐
조성확은 "나랑 친한 매니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성경이를 담당했었다. 사실 그때는 일면식이 없었다. 그런데 그 친구와 여의도 한강공원을 걸을 때였다"라며 본격적으로 이성경과 인사를 나눴던 때를 떠올렸다.
그러던 중 "그 친구가 나랑 걷다가 갑자기 '성경이 목소리를 들은 것 같다'라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성경이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우리가 가는 길 옆에 성경이가 있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인사를 하고 카페를 함께 다니는 사이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경은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11년 만에 YG를 떠나 2025년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조성확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출신으로 그룹 갓세븐, 위너, 아이콘, 워너원, 빅뱅 태양, 대성, 엑소 백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작업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