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션브이 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비장한 전사로 분해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다. 무술 요소를 접목한 퍼포먼스는 물론, 고전 영화 분위기를 녹여낸 트레일러까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웨이션브이의 여덟 번째 미니앨범 '비전 윙스'(鸢·Vision Wings)는 타이틀곡 '비전 윙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비전 윙스'는 중국 전통 현악기 고쟁의 유려한 선율과 트렌디한 정글 비트 기반의 힙합 프로덕션이 어우러진 중국풍 힙합 퍼포먼스 곡이며, 폭풍 속에서도 가장 높이 비상하는 존재를 상징하는 '솔개'(鸢)를 키워드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한계를 뛰어넘는 비상을 노래한다.
더불어 이번 타이틀 곡의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섬세하고 시원한 춤선을 부각한 무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 절도 있고 힙한 무드의 안무를 통해 웨이션브이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웨이션브이.
또한 오늘(27일) 웨이션브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오픈된 이번 앨범의 트레일러는 용감한 전사들이 등장하는 고전 중국 영화를 연상케 하는 비장한 느낌의 영상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결의에 차있는 쿤, 여유로움과 날렵함이 공존하는 텐, 깊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샤오쥔, 뛰어난 무예 실력과 강인함을 갖춘 헨드리, 남다른 지략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양양의 모습을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웨이션브이의 미니 8집 '비전 윙스'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