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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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완치' 차현승, 선미 번쩍 안았다…'워터밤' 레전드 재현

기사입력 2026.07.27 12:06 / 기사수정 2026.07.27 12:06

'워터밤' 선미 무대
'워터밤' 선미 무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선미와 함께 '워터밤' 무대에 다시 올랐다.

지난 26일 '워터밤 서울 2026' 공식 계정에는 "이거지! 다시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선미의 무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차현승이 선미의 백댄서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 같이 담겼다. 차현승은 선미를 들어 올려 허벅지 위에 세우는 등 고난도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복귀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자주 보고 싶어요", "두 사람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현승은 지난해 9월 백혈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회복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차현승은 2018년 선미와 함께 '워터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며 이름을 알렸다. 백혈병을 이겨낸 뒤 다시 선미와 같은 무대에 선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워터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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