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딘딘을 '1박 2일' 핵심인재로 꼽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2026 하계 워크숍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최고급 한우 한 상을 걸고 담당 연출진과 함께하는 운동회 3라운드를 준비했다.
문세윤과 이기택은 1라운드 삼각 줄다리기에서 승리하더니 2라운드 단합 밀가루 배달에서도 승리하며 압도적인 1등으로 등극했다.
이준은 3개의 코스로 구성된 3라운드를 앞두고 역전 기회를 달라고 제안, 제작진은 1등 점수를 3점에서 5점으로 올렸다.
김종민과 이용진 팀이 1분 49초 25를 기록한 가운데 이준과 딘딘 팀이 나섰다.
이준은 "완벽한 전략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기록은 1분 50초 03으로 김종민과 이용진 팀보다 좋지 않았다.
꼴등만 안 하면 한우가 확정이었던 문세윤과 이기택 팀은 2분을 넘기며 꼴등을 했다.
문세윤과 이기택 팀은 6점으로 동점이 된 김종민과 이용진 팀을 상대로 줄다리기 단판 경기를 한 끝에 승리하며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주종현PD는 이번 여행에서는 전원 실내취침이라면서 다만 잠자리 복불복 대신 취침 시간 복불복을 하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미션에 성공하면 즉시 취침하지만 실패하면 심야 일정 소화한 뒤 취침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존중, 성실, 창의 등 이름이 붙어 있는 각 방으로 흩어졌다.
멤버들은 3번 안에 한 방에 전원이 모여야 했는데 현 위치 제외 조건이 있었다.
멤버들은 첫 시도에서 실패한 뒤 가나다 전략을 기억해내기 시작했다.
이준도 가나다 전략 알아차렸지만 현 위치 제외 조건을 잊고 두 번째 시도 때 성실 방으로 그대로 들어가 버렸다.
멤버들은 세 번째 시도에서도 한 방에 모이지 못하면서 심야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멤버들은 체육관에 모여 이번 워크숍을 통한 상호 평가지를 작성했다.
김종민은 '1박 2일'의 핵심 인재로 딘딘을 꼽았다.
김종민은 딘딘을 핵심 인재로 꼽은 이유에 대해 "제작진에 반기를 들어 우리가 편하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배울점 많은 동료로도 딘딘을 꼽으면서 "저 상황에서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