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멤버들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름이 붙어 있는 각 방으로 흩어졌다가 방을 이동할 수 있는 3번의 기회 동안 한 방에 전원이 모여야 하는 미션에 나섰다.
이용진과 딘딘은 앞서 흩어지기 전에 가나다 전략을 세웠던 터라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하지만 이용진과 딘딘을 제외한 멤버들은 가나다 전략을 생각하지 못했다.
딘딘은 "이거 우리 자라고 준 거야. 이걸 못 맞힌다고? 그럼 나 걔 안 본다"고 말했다.
딘딘의 예상과 달리 가나다 전략에서 가장 앞 글자인 성실 방에는 딘딘과 이용진만 와 있었다.
분노한 딘딘은 "내 조카 니꼴로도 알겠다"며 멤버들을 답답해 했다.
딘딘은 이용진이 "이걸 왜 너만 아냐고"라고 말하자 "내가 저 사람들이랑 7년 동안 하면서 얼마나 속이 곯았겠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